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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EPO 개발자, 무작위 매칭으로 직접 플레이하며 유저 반응 체크 중! 업데이트 베타 테스트의 숨겨진 이야기

by anfxltb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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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의 개발자, 우리 사이에 있었다

공포 협동 게임 REPO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가운데, 놀라운 사실이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REPO의 개발자 중 한 명이 무작위 매칭을 통해 몰래 게임에 참여하며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은 Semiwork의 개발자 Pontus Sundstrom이 최근 공개한 개발자 브이로그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그는 “베타가 공개된 이후로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고 전하며, 자신이 실제로 ‘인코그니토’, 즉 익명으로 무작위 매칭을 통해 여러 유저들과 직접 게임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 직접 질문하고 피드백 수집까지… 개발자와의 깜짝 만남

Sundstrom은 “여러분 중 많은 분들과 직접 플레이했고, 재미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질문도 하며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일반 유저인 줄 알았던 팀원이 사실은 개발자였다는 반전 상황이었던 셈입니다. 이처럼 Semiwork 팀은 유저 커뮤니티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개선하는 개발 철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유저가 REPO에 무려 “10만 시간 이상을 플레이했다”고 주장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REPO는 2025년 2월 26일에 출시된 게임이므로, 해당 발언은 사실상 과장된 농담이지만, 그만큼 게임에 애정을 갖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는 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브이로그의 매력, 게임 외 세계관까지 확장 중

Pontus Sundstrom의 개발자 브이로그는 단순한 개발 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REPO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메타 설정까지 함께 다루며 색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이전 영상에서는 ‘틴봇(Tinbot)’이라는 로봇이 등장해, Sundstrom의 의식이 사고로 인해 로봇에 전송되었다는 설정이 등장했고, 이번 편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실제 Sundstrom이 자신의 틴봇과 논쟁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개발자는 이처럼 게임 외적인 이야기까지 확장하며, REPO라는 게임의 팬덤을 더 단단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 유저 참여 기반 업데이트: “직접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중”

Semiwork는 이번 베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와의 직접 소통을 통한 게임 조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Pontus는 “이런 방식이 가장 확실하게 유저가 좋아하는 콘텐츠와 피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커뮤니티 기반 개발 방식을 유지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팀은 인기 모드에서 영감을 받아 Lethal Company 스타일의 ‘미믹 몬스터’ 도입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순한 차용이 아닌, “정말 흥미롭고 독창적인 방향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퀄리티에 대한 기준은 확고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 체력 글리치 수정과 새로운 시스템 도입 예정

개발팀은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체력 회복 글리치를 알고 있으며, 이를 수정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웅크리기 상태에서의 스태미나 회복 강화 같은 새로운 시스템도 고려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버그 수정에서 나아가, 유저 경험 자체를 개선하려는 방향으로 발전 중입니다.


정리하며: 개발자와 함께 만드는 공포 게임, REPO

REPO는 단순한 공포 협동 게임이 아닙니다. 개발자들이 직접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기며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세계관까지 유쾌하게 확장시키는 독특한 시도를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유저로서는 언제 어떤 ‘평범한 유저’가 사실은 개발자일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몰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가오는 정식 업데이트에서 어떤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될지, 또 어떤 방식으로 유저와의 소통이 이어질지 더욱 기대해볼 만합니다. REPO는 현재진행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게임이며, 그 중심에는 유저와 개발자의 공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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